용인시동물보호협회
OUR STORY
(사)용인시동물보호협회(이하 용보협)는 생성뿌리를 경기도 용인에 두고, 용인시에서 발생하는 유기견에 대해 지자체와의 협력하에 보호와 봉사를 하는 단체입니다.
용보협 생성된 2014년부터 10년간 경기도 광주시와 용인시 두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1년에 약 1500여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해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부터는 용인시유기견에 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보협은 지자체의 유기견에 대한 안락사를 막으며 입양을 보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유기견 보호 봉사단체입니다.
용보협은 어떠한 영리 활동도 하지 않으며,
온전히 회원분들의 후원금만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민봉사단체입니다.
대표소개
(사)용보협은 용인시와 경기 광주시의 두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락사 없이
매년 1,500여마리의 유기견을 살려왔습니다.
용보협에는 오직 ‘생명 존중’ 과 ‘순수 봉사’의 신념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용보협은 버려지고 학대받는 처참한 상황에 처한 유기견의 ‘새 가정으로의 안주’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두 지자체의 1,500여 마리의 유기견의 안락사를 막아가며, 치료하고 입양보내
반려견으로서의 새 삶을 찾아주는 일은 인내와 신념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용보협을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힘겨운 활동이지만 “못하겠다”가 아닌 “더 많이 살려보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고 있으니, 끊임 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ISTORY &
ORGANIZATION
